한국신선원료인증(주)ㅣ 대표 : 김재원
사업자등록번호: 267-87-03595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489번길 15,
2층 273호(동천동)
공식인증 문의처
카카오톡 채널 : 프레쉬서트(freshcert)
E-MAIL : official@fresh-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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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reshCert 인증은 한국신선원료인증㈜에서 운영하는 식품 원재료 신선도 중심의 인증 마크입니다.
완제품 단위로 부여되며, 제품 제조 시 사용된 주요 원재료가 유통기한의 절반 이상 남은 상태에서 투입되었는지와
생산 전까지 원재료의 유통 과정이 적절하게 관리되었는지를 검증합니다.
쉽게 말해 FreshCert 마크는 해당 식품이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졌음을 소비자에게 알려주는 품질 보증 표시입니다.
A. FreshCert 인증은 최종 소비자용 식품 완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라면 품목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공식품,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 여러 종류의 식품 제품이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국내 제조업체뿐 아니라 필요한 서류를 구비한다면 수입 유통업체의 제품도 신청 가능합니다.
단, FreshCert는 제품(품목)별로 부여되는 인증이므로, 회사 단위가 아닌 각 제품별로 별도 신청하여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신청 시에는 해당 제품의 원재료 유통기한 정보와 제조공장 인증서류 등 각종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A. FreshCert 인증 심사에서는 주로 다음과 같은 신선도 관련 기준을 확인합니다.
1. 원재료 신선도: 제조에 사용된 주요 원재료(일반 식품: 배합비율 상위 3가지 원료, 건강기능식품: 상위 3가지 원료 및 해당 제품의 기능성 원료)의
남은 유통기한이 생산 투입 시점을 기준으로 각각 전체 유통기한의 50% 이상이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신선도가 떨어져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핵심 재료는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2. 원재료 유통관리: 원재료가 생산 전에 보관되거나 운송되는 동안 적절한 온도와 환경에서 관리되어
신선도가 유지되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예: 냉장·냉동이 필요한 원료는 해당 온도를 준수하여 운반/보관).
위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FreshCert 인증이 부여됩니다. 심사 과정에서 원재료 유통기한 관련 증빙서류와 냉장시설 온도기록 등
구체적인 자료 검토가 이루어지며, 주요 원재료 중 하나라도 기준에 미달하면 해당 생산 로트의 인증은 불가합니다.
A. FreshCert 인증은 일반적인 유효기간 개념이 없으며, 제품 생산 로트(batch) 단위로 인증이 적용됩니다.
즉, 동일한 제품이라도 제조 일자나 소비기한 등 생산 시점이 다르면 각 로트마다 별도로 FreshCert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다만 원재료와 제조 공정이 이전 로트와 동일한 경우, 이전 인증 정보를 활용해 서류 심사만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산 전에 관련 서류를 미리 제출하면 해당 로트에 대한 인증을 사전 승인받아 제품 생산과 동시에 FreshCert 마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FreshCert 인증은 1년마다 갱신하는 방식이 아니라 생산 로트별 인증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되는 제도입니다.
새로운 생산 로트에 대해 인증을 받지 않으면 해당 생산분에는 FreshCert 마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각 생산 로트마다 인증을 취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 인증을 획득한 후에는 해당 제품의 포장이나 라벨 등에 공식 FreshCert 인증 마크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당사에서 제공하는 사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해진 로고 디자인 파일을 받아 제품 패키지나 광고물에 활용하면 됩니다.
이때 마크의 크기, 색상, 표시 위치 등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임의로 형태를 변경하거나 왜곡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FreshCert 마크는 인증받은 제품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인증을 획득하지 않은 다른 제품이나 유효기간이 만료된 제품에는 마크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A. 인증 비용은 제품의 종류와 심사 범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비용은 신청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검토한 후 개별적으로 안내해 드리며,
견적 문의 시 예상 비용을 미리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프레쉬서트 인증 문의→
A. FreshCert 인증을 받은 제품의 포장에는 FreshCert 공식 인증 마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소비자는 상품을 구매할 때 라벨이나 포장지에 표시된 FreshCert 마크를 찾아봄으로써 해당 제품의 인증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프레쉬서트 공식 웹사이트 내 인증제품 영역에서도 인증제품 목록은 확인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해당 제품이 실제로 FreshCert 인증을 받은 품목인지 신뢰성 있게 검증할 수 있습니다.
인증 제품 확인하기 →
A. FreshCert 마크가 부착된 제품은 신선한 원재료로 만들어졌다는 공인된 보증을 받은 것이므로,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도를 제공합니다.
유통기한이 충분히 남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철저한 유통 관리를 거친 식품이기 때문에 맛이나 품질 면에서 우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재료의 신선도가 보장되면 영양 손실이나 풍미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고,
오래된 재료 사용으로 인한 위험도 줄어들어 전반적인 식품 안전성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요약하면, FreshCert 인증 제품은 안전성과 품질 측면에서 한층 강화된 안심 먹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A. HACCP 인증은 식품의 위해 요소를 관리하여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이고,
유기농 인증은 농산물 재배 과정에서 화학합성 농약이나 비료를 사용하지 않음을 보증하는 인증입니다.
반면 FreshCert 인증은 이러한 부분과는 달리 원재료의 신선도 관리에 특화된 민간 인증입니다.
즉, 제품이 만들어질 때 사용된 원료들이 얼마나 신선한 상태였는지, 그리고 그 원료들이 완제품으로 탄생하기 전까지
적절한 환경에서 취급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다른 인증들이 주로 안전성과 생산 과정에 초점을 맞춘 데 비해,
FreshCert는 신선도와 유통과정이라는 새로운 품질 가치를 부여하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A. 네. 프레쉬서트는 제품의 신선도를 판단할 때,
실질적으로 제품의 품질과 기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재료'를 기준으로 신선도를 평가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따르면,
가공식품에 사용된 원재료 중 배합 비율 상위 3개 원료까지만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원료가 아닌,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성분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정부 기준을 반영한 것입니다.
프레쉬서트 역시 동일한 기준에 기반합니다.
일반적으로 식품의 상위 3개 원재료는 전체 배합의 75% 이상(건강기능식품의 경우 90% 이상)을 차지하며,
이는 제품의 맛, 식감, 품질, 안전성 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성분입니다.
반면, 배합비율이 극히 낮은 부형제, 감미료, 점결제, 색소 등의 원료는 제품의 신선도 및 성상(외관, 맛, 물성 등)에
실질적인 영향을 거의 주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 선택에 있어 의미 있는 판단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에는, 비록 배합 비율이 낮더라도 제품의 기능성을 결정짓는 주원료(기능성 성분)가 있다면
이 또한 신선도 기준의 적용 대상으로 포함하여 제품의 본질적 품질을 보장합니다.
따라서 프레쉬서트는 제품 전반의 품질과 소비자 기대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주는
주요 원재료에 집중하여 신선도를 검증함으로써 합리적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A. 현재 식품 원재료의 '신선도'를 기준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는
전 세계적으로 프레쉬서트가 유일합니다.
유통기한의 잔여 비율과 실제 제조일 기준 신선도 관리 여부까지 심사 기준에 포함해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방식은 국제적으로 새로운 시도입니다.
다만, 미국의 대표적인 식품 제조기업인 J&J Snack Foods는 25개 이상의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자체 기준으로 '유통기한의 절반 이상이 남은 원료만 사용'하는 내부 원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철저한 품질관리 전략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