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신선도 관련 뉴스

식품 신선도 관련 뉴스

식품 신선도 관련 뉴스

식품 신선도 관련 뉴스

'흑백요리사'는 아니지만…백종원, 세종기지 제육볶음 혹평 "돼지고기 냄새나지?"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5112506121587086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백종원, 임수향, 수호, 채종협 대원들이 남극 세종기지에서 열악한 식자재 상황을 마주하며 충격을 받았다. 특히 백종원은 유통기한이 오래 지난 식재료로 만든 첫 식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기후환경 프로젝트-남극의 셰프’(이하 ‘남극의 셰프’) 2회에서는 대원들의 본격적인 남극 적응기와 함께 세종기지에서의 첫 식사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백종원과 대원들은 세종기지에서 첫 점심 식사로 미역국과 제육쌈밥을 함께 했다. 식사 중 백종원은 수호에게 "돼지고기 냄새나지?"라며 "냉동실에서 오래 있어서 그래"라고 평가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백종원은 "요리하시는 분한테 정말 미안한데, 많이 실망했다. 돼지고기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 났다. 고기가 오래되면 나는 냄새"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채종협 역시 "비린내라고 하나? 그게 좀 아쉬웠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이형근 대장은 "식재료를 한국에서 구매한 지 1년 6개월 지났다"고 설명했다. 권영훈 총무는 "원래 12월 초에 큰 배가 들어와서 보급을 하는데 이번엔 내년 1월에 보급 예정"이라며 앞으로 약 두 달은 기존 식재료로 버텨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11월은 1년 중 식자재가 제일 없을 때였다.

열악한 식재료 상황을 접한 백종원은 "일단 고기가 저렇게 오래되면 냄새날 수밖에 없다. 갑자기 안치영 조리 대원 뒤에서 후광이 비치더라. '되게 잘했었구나' 싶었다"며 악조건 속에서도 잘 해내온 기존 조리 대원을 칭찬했다.

하지만 냉동 창고를 확인한 백종원은 다시 한번 충격에 빠졌다. 양파, 베이비 당근 등은 냉동이었고 파가 이미 다 소진된 상황이었다. 냉동 팩 달걀도 4팩, 굵은 면은 두 봉지뿐인 등 식재료가 많이 부족했다. 백종원은 "파가 없으니 심각하네"라고 걱정했고, 임수향은 "대부분 유통 기한이 지나있고, 식재료도 없어서 맛이 제대로 날까 싶었다"고 염려했다.


백종원 역시 "냉동되어 있던 것들이나 채소 상태를 볼 때 희망이 와르르 무너졌다. 재료가 없다. 당근, 파 없는데 어떡하냐"라고 밝히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다만, 다행히 고기는 부위별로 남아있었다. 충격 속에서도 백종원은 "하면 되지, 뭐"라고 말하며 곧바로 냉동 창고로 향했고, 남아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저녁 메뉴 선정에 들어갔다.

그는 "남아있는 식재료를 활용해야 하고, 시각적인 변화를 주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치킨 난반, 소시지 케첩 볶음 등으로 메뉴를 정했다. 튀김에 자신감을 보인 채종협은 "한 100조각 정도 튀긴 것 같다. 몸에 기름 냄새 날 때까지 열심히 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남극의 셰프'는 백종원, 임수향, 수호, 채종협이 사명감 하나로 남극 과학 기지를 지키고 있는 대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은 교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mobile background

신뢰받는 제품의 기준 
 와 함께 시작하세요.

한국신선원료인증(주)ㅣ 대표 : 김재원

사업자등록번호: 267-87-03595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489번길 15,

2층 273호(동천동)

공식인증 문의처

카카오톡 채널 : 프레쉬서트(freshcert)

E-MAIL : official@fresh-korea.com

freshcert@naver.com


© COPYRIGHT 2025 한국신선원료인증(주) 
ALL RIGHTS RESERVED.

mobile background

신뢰받는 제품의 기준, 원재료 신선도 인증  
 와 함께 시작하세요.

한국신선원료인증(주)ㅣ 대표 : 김재원ㅣ사업자등록번호: 267-87-03595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489번길 15, 2층 273호(동천동)

공식 인증 문의처
카카오톡 채널 : 프레쉬서트 (freshcert)
카카오톡 앱 상단 검색창에서 “프레쉬서트” 또는 “freshcert” 검색 후 채널을 통해 문의해주세요.

E-MAIL : official@fresh-korea.com, freshcert@naver.com


© COPYRIGHT 2025 한국신선원료인증(주) ALL RIGHTS RESERVED.